미국 최대 한인 포털인 뉴욕코리아에서 정통사암오행침구학회 미주지부의 김병순 원장과의 인터뷰를 소개했다.
한의사라면 난생처음 보는 질병도, 들어봤지만 처음 치료해보는 질병도 다 치료할 수 있어야 한다.
환자의 증상이 수십 가지라고 할지라도 한꺼번에 치료할 수 있어야 한다.
명의가 되기 위해서는 훌륭한 스승을 만나야 한다.
자세히: https://bit.ly/2XV3v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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