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 이야기 - 제 12회 – 내과 의사의 미필적 고의에 인한 살인 미수 한방 이야기 - 제 12회 – 내과 의사의 미필적 고의에 인한 살인 미수7월 28일 금요일 - 제 1일이웃 미용실 주인인 베트남 아주머니가 친구를 데리고 왔습니다.양 무릎 심한 통증, 어지럼증으로 혼자 걸을 수 없어서 부축을 받고 힘겹게 들어옵니다.두 아주머니는 71세라고 생각한다고 합.. 정통사암침 2017.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