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3만년전 인류 이동, '헬리코박터'로 풀었다 - 스크랩

정통사암오행침구학회 미주지부 2009. 2. 24. 14:39

인터넷 조선일보 기사이며, 아래에 링크가 있습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02/23/2009022301919.html?Dep0=chosunmain&Dep1=news&Dep2=headline4&Dep3=h4_05

 

헬리코박터가 위염과 위암을 유발시킨다고 하며 노벨상을 꿀떡 삼킨 다음,

이 균이 없어지면 다른 질병이 생길 수 있으며, 따라서 요새는 이 균에 대해 양의들이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고 있음에도,

잘못된 학설을 이용해서 떼돈을 벌고서도 그로 인해 피해를 본 사람들에게 대해 아무런 죄의식도 없는 자들...

 

아직도 이 균이 우리 몸과 공생을 하는 관계를 모르는 사람들에게 위의 사실을 모르는 점을 이용하여 이 균을 박멸할 수 있다고 또 해야 한다고 광고해서 약 팔아먹고 있는 자들...

 

모든 것이 창조되었다고 믿는 창조론자들은 3만여년 되었다는 헬리코박터균도 창조되었다고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