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사 왈, "그렇게 통증과 함께 평생 함께 살든지 아니면 다리를 잘라내야 하는데, 알아서 결정하세요.". 골수염이 재발했던 40대 중반 남성의 정강뼈를 정통사암침으로써 완치했던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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