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타, 조조, 편두통, 그리고 사암침법의 황제인 정통사암침에 관한 얘기. 화타는 명의가 아니었다. 그 당시에만 뛰어났었던 외과 양의사였을 따름이었다. 그보다 600년 전에 태어났던 히포크라테스는 90년을 살았으나, 화타는 68년 밖에 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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