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정통사암오행침구학회 미주지부 2007. 8. 27. 05:34

직업에는 귀천이 없다

부하고 강한 자가 빈하고 약한 자를 부려먹고 착취하기 위한 사탕 발림

새파란 젊은이 (버스 요금 그리고 지하철 요금이 얼마인지도 모르면서)가 사시 통과하고 판, 검사가 되어서 영감님이라고 부르면서 굽신거리는 연배가 훨씬 많은 사람들에게 둘러싸임.

버스 정거장 부근 가판대에서 뜨거운 햇볕, 엄동설한의 눈바람을 맞아가면서 신문 등을 팔아야 함.

과연 귀천이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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