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 직후임에도 맥박 62/분
새벽 두시경에 소변때문에 깼었는데, 화장실을 다녀오면서 발걸음이 힘이 찼었다며 매우 기뻐함.
진통제 투여량이 반으로 줄었다고 함.
오른쪽 어깨 통증은 완전히 없어졌슴.
아침에 오른발 가운데 발가락이 네번째 발가락 위로 올라가는 증상이 있었슴.
오른손 가운데 세 손가락은 어제 치료후의 좋아진 상태로 있으나, 가운데 손가락은 역시 제대로 굽혀지지 않음.
모든 증상이 좋아졌다고 함. 소파에서 일어나면서도 자신있게 힘이 생겼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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