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 장난에 새우 죽는다 - 제 42회 – 치매, 알츠하이머 그리고 코코넛 오일

고래 장난에 새우 죽는다 - 제 42회 – 치매, 알츠하이머 그리고 코코넛 오일
치매는 암 산업보다도 훨씬 큰 의료 비용을 부담하고 있다고 하며, 치매 또는 알츠하이머를 앓고 있고 정통사암침으로써 치료받을 수 없는 분들을 위한 희소식을 전합니다.

긴 내용이 거추장스럽다고 한 카톡 단톡방에서 불평이 있어서 앞으로는 제목과 그 글이 담긴 링크만 올릴 예정이며, 그 동안의 모든 글들은 아래에서 볼 수 있습니다.
https://goo.gl/DwgTuH

치매는 생각과 기억에 문제가 있는 모든 현상을 포함하는 포괄적인 증상을 뜻하며, 알츠하이머가 원인일 수도 있다. 알츠하이머는 치매의 50~70%의 원인을 차지한다. 알츠하이머는 회복이 불가능하며, 치매는 원인이 밝혀지면 적절한 치료와 상담으로써 도움을 줄 수 있다. - https://goo.gl/OiSNRn
그러나, 이는 양방의 생각일 뿐 실제로 둘 다 치료가 가능하다고 생각하며, 한 간질 환자를 정통사암침으로써 치료하고 있는데, 발작 횟수가 현저하게 줄어들었으며 수전증 개선은 물론 기억력도 매우 크게 향상되어, 수백 번 갔던 상점에도 내비게이터가 없이는 운전해서 갈 수 없었는데, 이제는 내비게이터 없이 갈 수 있습니다.

남편의 15년 된 알츠하이머를 코코넛 오일로써 치료하고 있는 양의사를 소개합니다. 플로리다주 탬파의 양의사인 매리 뉴포트 (M.D. Newport, Mary)의 남편이 알츠하이머 환자인데, 코코넛 오일을 써서 3개월 만에 남편의 감정적, 지적, 육체적 능력이 현저하게 향상되었다고 CBN 뉴스에서 방송되었습니다. 실제로 코코넛 오일을 복용하는 방법은 맨 밑에 있습니다. 방송 기사의 동영상과 내레이션은https://goo.gl/QyEfTA에 있으며, 한글 자막을 위해서는 유튜브 동영상으로써https://youtu.be/ZZOR-Qd3QSg에서 볼 수 있습니다. 화면 우하단에 있는 자막 아이콘을 눌러 빨간 밑줄이 생기게 한 다음 설정을 눌러 자막을 선택하고 자동 번역을 선택한 다음 한국어를 선택하면 어설픈 번역이지만 한글 자막을 볼 수 있습니다.
이 방송에 의하면 코코넛 오일은 Hydrogenated (수소화)가 전혀 없는 Non-Hydrogenated (비수소화)를 써야 하며, 매일 밥 숫가락 하나씩 음식과 섞어서 오전에 한 번 저녁에 한 번 먹게 합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간을 건강하게 만드는 것으로 보입니다. 간이 두뇌에 큰 영향을 준다는 것을 이 뉴스가 증명합니다.)
이렇게 하면, 콜레스테롤, 당뇨, 파킨슨병, 루게릭, 간질, 자폐, 조현병 등의 치료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천연 항생제 역할을 하면서 에이즈, 헤르페스 등의 바이러스도 죽인다고 합니다.

다른 유튜브 동영상 (https://youtu.be/tbCqTJGxD6g)에 의한 복용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맨 처음에는 한 찻술을 끼니마다 섞어 하루에 세 번 먹다가 점점 양을 늘려서
밥 숟가락 세 개만큼을 끼니마다 하루에 세 번 먹고, 잠들기 전에 두 숟가락을 더 먹는다.
요리할 때에도 다른 기름 대신 코코넛 오일을 쓰는 것이 좋다. 각종 차를 마실 때에 한 찻술을 넣어서 함께 마시는 것도 좋다. 닭, 생선, 계란 등의 모든 요리를 할 때 쓰면 맛이 더욱 좋아진다. 빵 등을 구울 때에도 좋다. 너무 많이 쓰게 되면 위장에 탈이 날 수 있다. 카놀라 기름에 비해 오메가 3가 부족하므로 다른 방법으로써 오메가 3를 섭취해야 한다. 코코넛 오일이 치매를 치료할 수 있는 이유는 60%가 MCT (Medium Chain Triglycerides)이기 때문이다. MCT 기름은 100% MCT이며, 건강 보조 식품을 파는 곳에서 살 수 있다. 코코넛 오일과 MCT 기름을 1:1로 섞어 쓰면 효과가 더 크고 더 오래 지속될 수 있다.

결론적으로 간이 건강하지 못해서 생긴 거의 모든 질병을 치료할 수 있는 으뜸가는 식품이라고 생각됩니다. 다음에는 알츠하이머를 예방하는 방법에 관한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