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 이야기 - 제 11회 – 근육위축증 (Muscular Atrophy)
후배 (만 60세)가 지난 5월 3일에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전화를 해왔습니다.
“형님, 저 죽을 것 같습니다. 온 몸에서 힘이 빠지고 걸어다니는 것도 힘들 지경입니다. 양의들은 제 병을 이름도 없는 질병이라고 합니다.”
https://goo.gl/OAdz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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