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사암침

고래 장난에 새우 죽는다 - 제 51회 – 에티오피아

정통사암오행침구학회 미주지부 2017. 7. 20. 08:02

고래 장난에 새우 죽는다 - 제 51회 – 에티오피아
전세계의 가난과 질병으로부터 고통받는 사람들을 정통사암침으로써 무료로 치료
위와 같은 부모님의 유지를 받들어서 정통사암침을 전세계에 보급하기 위해 노력하며,
와신상담하며 강태공이 된지 오랫만에 드디어 첫 걸음을 내딛게 되었습니다.

모레, 금요일에 에티오피아 (https://goo.gl/qYP3jH)의 주미 대사를 만나서
그 나라에 학교와 진료소를 세워서 가르치고 치료하는 계획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에티오피아로부터 미국으로 이민온 본인의 환자인 양의이자 의대 교수인 마나예 박사와 함께 회의를 가질 예정입니다.
에티오피아에서 정통사암침이 성공하게 되면, 그 인접 국가로 또 그 인접 국가로...
이렇게 부모님의 유지를 완성할 예정입니다.

625 때 5차에 걸쳐 6,037명의 참전 하였고,
123명의 전사자와 536명의 부상자를 냈지만, 단 한 명의 포로도 없었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이기거나 죽거나 둘 중 하나만 선택했기 때문입니다.
그리하여 253번의 전투에서 253번의 승리를 거뒀습니다.
어떤 참전용사들은 월급을 에티오피아로 보내지 않고,
부대 안에 '보화원'이라는 보육원을 만들어 전쟁고아들과 음식을 나누어 먹고,
잠을 잘 때는 두려움에 떠는 아이들을 옆에서 지켜줬다고 합니다. - https://goo.gl/2Dow2g

아래 유튜브 비디오는 회의에 사용될 정통사암침 소개용입니다.
https://youtu.be/wSIapthL-vg

많고 큰 격려와 성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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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goo.gl/pziap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