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사암침

고래 장난에 새우 죽는다 - 제 52회 – 에티오피아 주미 대사와의 회의

정통사암오행침구학회 미주지부 2017. 7. 22. 12:06

고래 장난에 새우 죽는다 - 제 52회 – 에티오피아 주미 대사와의 회의
매우 긍정적이고 고무적인 회의였습니다. 30분 이내로 배정되었던 회의가 1시간이나 걸렸습니다.

대사 (Girma Birru)와의 회의에 Senior Economic Officer인 Mr. Getachew Gizaw가 배석했고,
주선을 했던 마나예 박사가 정통사암침에 대해 대한 신뢰와 찬양을 침을 튀기며 자기 자랑하듯 설명하는 바람에
오히려 대사 (Girma Birru)가 어리둥절했었으며,
대사의 부인이 위 운동 장애를 앓고 있는데 중국 침을 맞았으나 전혀 도움을 받지 못했으며,
조만간 부인을 치료해달라고 하는 부탁을 받았습니다.
또한 조만간 대한민국의 보건복지가족부 장관에 해당되는 장관과 연락해서 일정을 잡고 바로 프로젝트를 수행하도록 하겠다고 하는 약속까지 했습니다.
함께 찍은 사진을 아래와 같이 올립니다. 참고로 여성이 M.D. Manaye, Kebreten입니다.
https://photos.app.goo.gl/DaonbKwfsyPkyrxa2
https://photos.app.goo.gl/pfl7rdkKT2V7uoms2
https://photos.app.goo.gl/G6RvY3ZtLWPlsS1S2
https://photos.app.goo.gl/NwkfAhMzY57MjWHG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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